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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유혜원 측이 승리와 불거진 두 번째 열애설에 대해서도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지켰다.
이미 2년 전에 대만 매체가 보도했던 열애설 당시에도 승리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와 유혜원의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는 입장으로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바 있다.
유혜원은 광고계에서 주목받는 신예로 화장품 광고 등을 섭렵한 바 있고, 웹드라마 '고.백 다이어리'로 연기활동도 했다. 승리는 지난 9일 입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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