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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김민규X빅톤 한승우, 팬들 흐뭇한 비주얼 투샷 "찰칵"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09:3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젤리피쉬 김민규가 빅톤 한승우와 우정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김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우형이랑 찰칵. 멋있는 승우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톤 한승우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김민규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두 사람의 친목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민규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김민규는 최근 플레이리스트 '만찢남녀'(극본 최요지, 연출 왕혜령)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김민규는 극 중 만화를 찢고 나온 리얼 '만찢남' 천남욱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규는 "연기를 준비하며 웹툰을 정주행 중"이라고 밝히며 "너무 재밌다. 본방사수해달라"고 팬들에게 전했다.

위키미키 김도연과 김민규, 최현욱, 한지효, 임보라가 출연하며, 오는 6월 방영을 목표로 4월부터 100% 사전제작에 돌입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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