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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천우희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비와 당신 이야기'는 '수상한 고객들' 등을 연출한 조진모 감독의 신작으로 만남과 기다림의 과정을 겪으며 서로에게 스며든 세 청춘의 모습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다. 천우희는 소희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천우희가 영화 '앵커'에 이어 '비와 당신의 이야기' 출연을 확정 지어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이달 말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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