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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정부의 '긴급생계지원금' 방안에 분노했다.
이어 또 다른 글에서 장미인애는 "#2010 #2012 지금 #2020 仁 어질인 아니라 참을인"이라며 "나도 자유발언권 #헬조선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삶이니까 내인생은 내가 알아서 지금이 IMF보다도 더힘들어도 그때보다 더 지금 더뭐든해서라도 살아서 버티고 이기고 살거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열리는 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지급 방안을 발표한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긴급생계지원금'은 전 국민의 70%가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고, 지급 액수는 4인 가구 기준 100만 원이 될 전망이다.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글 전문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어디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땅도 어디에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백만원의 가치가 어떤의미인가요대체 !!!!!!!! 뉴스보면 화가치민다. #재앙 #재난 저돈이 중요해? #Whatthehell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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