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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기, 나태주가 '미스터트롯' 1대1 데스매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영기는 당시를 회상하며 "어쩐지 최종 리허설 전까지 나태주 무대만 한 번도 못 봤다"라며 "그 때 이후 나태주가 금기어가 됐다"라고 서운한 마음을 밝혔다. 이에 MC들이 영기와 나태주, 둘만의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친목모임 '주류파', '축구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트로트계 신흥강자 7인방이 전하는 미스터트롯의 최초공개 비하인드 스토리들은 3월 31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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