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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태리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알려진 영화 '아나스타샤 원스 어폰 어 타임'이 첫 공개됐다.
주인공 아나스타샤 역으로는 '툼레이더' '원더우먼'의 에밀리 캐리가 연기하며 '혹성탈출:종의 전쟁'의 아미아 밀러가 아나스타샤와 친구가 되는 미국인 소녀를, '슈퍼맨 리턴즈'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의 브랜든 루스가 아나스타샤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도나 머피, 조 코이가 출연했다.
한편 배우 에밀리 캐리와 아미아 밀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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