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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TBC의 신개념 멀티플랫폼 예능
안정환 감독의 요청에 '오싹한 과외'에 초빙된 특급 코치들은 '프리킥 고수' '헤딩 고수' 축구용 근육을 단련시켜 줄 '근육 고수'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전설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 특별한 과외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10세 수준의 전설들은 '오싹한 과외'를 통해 안 감독의 '엄지 척'을 받는 진정한 축구 실력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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