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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이돌 예병대 캠프' 수석 조교 이진호가 플레이어로 깜짝 투입되어 NCT DREAM 멤버들과 환상 케미를 선보인다. 대박 예능인이 되기 위한 협동심 훈련인 릴레이 '그림-제시어' 맞추기 게임에서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예능 병아리'에서 '대박 예능인'이 되기 위한 훈련의 마지막은 제시어를 그림으로 그려 맞히는 협동심 훈련으로 진행된다. 이 훈련에는 수석 조교 이진호가 플레이어로 깜짝 투입돼 NCT DREAM 멤버들과 활약을 펼친다.
또한 사단장 이수근이 제안한 막판 1계급 특진 게임을 두고 예능 리액션을 폭발시킨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과연 이번 훈련에서 NCT DREAM 멤버들이 협동심을 성공적으로 발휘할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된다.
NCT DREAM과 수석 조교 이진호의 환상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돌 예병대 캠프' 2회는 오늘(10일) 금요일 저녁 6시 'Seezn(시즌)'앱을 통해 공개되며,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SM C&C STUDIO는 글로벌 틴즈(TEENZ=TEEN+Z세대) 맞춤형 콘텐츠 제작사로, 강호동, 신동엽 등 최고의 방송인들이 속한 종합 콘텐츠 그룹 SM C&C에 속해 있다. 유튜브, 네이버TV, V LIVE(V앱) 등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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