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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계 찐 대세가 된 가수 영탁이 과거 고생담을 전했다.
오늘 낮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영탁은 새벽 출근이 고되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나도 택배 일을 할 때 새벽 출근을 했다. 새벽 5시쯤 나가야 했다." 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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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FM 95.1 Mhz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낮 2시~4시 사이 방송되며, 영탁이 고정 출연하는 '음악 반점' 코너는 매주 일요일 낮 2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사진=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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