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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영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서영희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영희는 2011년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는 동갑내기와 결혼, 2016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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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둘째가 태어납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 중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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