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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팬텀싱어3'에서 김문정 음악 감독이 눈물을 흘렸다.
더불어 프로듀서 김이나는 "시즌1의 손태진, 김현수의 '꽃이 핀다' 무대에 버금가는 시너지와 파급력이 있었다"라며 호평을 더 해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증가시켰다.
프로듀서 옥주현과 김문정을 전율케 한 '1대1 라이벌 장르 미션'은 24일(금) 밤 9시에 방송될 '팬텀싱어3'에서 공개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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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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