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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Joy '연애의 참견3' 측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24일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A 씨가 이종사촌 형부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A씨가 이종사촌 형부인 의사 B씨와 불륜 행각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으며 이종사촌 언니의 가정을 파탄낸 뒤 형부 B 씨와 새 살림을 차리려던 계획을 1년 반 동안 숨기고 패륜 행위를 벌였다.
한편 A씨가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연애의 참견3'는 시즌3까지 이어올 정도로 유명한 연애 전문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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