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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트로트 스타들의 장르를 불문한 가창 대전이 펼쳐진다.
후끈 달아올랐던 노래 대결이 끝나자 게임을 통해 획득한 저녁 만찬이 등장했다. 뜨끈한 돼지국밥부터 잔칫날 빠질 수 없는 수육과 모둠 전, 새콤달콤 홍어 무침까지 장터 음식 한상차림이 오감을 자극했다는 후문.
한편, 진성과 장민호는 자신이 책정한 중고 가격을 후회하며 "우리가 경솔했던 것 같다"고 거듭 사과하며 가격 조정권을 요청했다. 반성의 의미를 담아 멋진 무대까지 선보이겠다며 간절히 기회를 바라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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