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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진이 함께 글로벌 브랜드 H&M의 새로운 한국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유진의 소속사 인컴퍼니는 29일 "유진이 글로벌 브랜드 H&M이 새롭게 전개하는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되어 최근 로희와 함께 촬영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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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런칭 10년을 맞이한 H&M이 한국에서 국내 모델을 선정하여 자체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얼굴에 유진을 선정한데 그 의미가 깊다. 유진이 가진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더해져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진은 차기작을 선정하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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