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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해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쿨 워터 향 나는 힘든 시기 극복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힘들었던 과거는 뒤로 한 채 앞만 보고 달려가는 '긍정의 디바' 모습으로 감탄을 모았다.
이어 김국진이 그래도 스트레스가 생기면 어떻게 하는지 질문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해미는 "그냥 잔다. 자고 나면 깔끔해지더라"라고 답했고 김구라 역시 공감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잠이 안 오는 경우는 배고플 때뿐이라는 김구라의 말에 스페셜 MC 봉태규는 "약간 아기 같은 스타일이다"라며 신기해했고, 졸지에 아기가 된 구라는 "아기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라고 발끈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당함을 무기로 '라스'를 제패할 박해미, 홍윤화, 임현주, 율희의 '여인천하' 특집은 오늘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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