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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아이유가 최근 5년 동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한 금액은 총 8억 2천만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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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는 오는 6일 방탄소년단 슈가와 협업한 신곡 '에잇'을 발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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