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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파문 이후 1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한다.
마약 투약 사건에 대해 말하던 박유천은 한숨을 깊이 내쉰 뒤 "절대 안 울려 했는데…"라면서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는 "힘들었다. 많은 후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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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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