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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지훈이 가수로 컴백한다.
박지훈은 지난해 3월 '오 클락'으로 솔로 가수로 정식데뷔한 뒤 '360'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JTBC 드라마 '꽃파당'을 통해 배우로서도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을 입증했다. 이에 박지훈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박지훈은 11일 오후 1시 '더 더블유' 오프라인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앨범은 블랭크 버전과 느와르 버전, 두 가지 콘셉트로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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