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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와 고세원이 강성민, 이창욱, 김혜지와 대면했다. 살얼음판과도 같은 긴장감이 솟구치는 가운데, 5자대면이 벌어진 이유에 궁금증이 폭발한다.
제작진은 "차은동과 강태인이 역대급 위기에 처할 예정이다. 다섯 남녀가 회의실에 모인 이유가 무엇일지,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운명을 오늘(12일) 저녁 5자 대면을 통해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위험한 약속'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 KBS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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