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 측이 전국투어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불참설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미스터트롯' 전국투어는 4월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한 차례 미뤄졌다. 이에 5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스타트를 끊기로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서울을 포함한 전주 부천 진주 청주 인천 강릉 안동 8개 지역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
김호중은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약 중이다. 특히 6월 첫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배가 큰 남자'를 통해 처음으로 ㅇ능 고정 출연에 도전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