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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팬클럽 '블링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2차 트럭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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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1년 2번의 컴백, 최소 6곡 이상 신곡으로 구성된 정규 앨범 발매, 솔로 프로젝트 발매, 유튜브 채널 활용 및 콘텐츠 제작, 다양한 음악 방송 출연, 음원과 음반 동시 발매, 악플 고소와 적극적인 루머 대응 등을 요구하며 블랙핑크만의 전담팀 구성을 적극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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