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태원 클럽 방문설에 휘말린 가수들이 입장을 밝혔다.
특히 5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며 중앙방영대책본부에서 이태원 유흥시설을 찾은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해달라는 지령을 내렸다.
그러나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 등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뒤 각자의 활동을 이어갔다.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잠복기를 고려해 2주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문제가 될 일이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