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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 배지현 전 아나운서 부부가 득녀했다.
배지현은 지난해 10월 결혼 임신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귀국 당시 류현진은 "나의 운동신경과 아내의 미모를 모두 닮았으면 좋겠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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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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