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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트와이스 지효가 보랏빛 여신으로 변신했다.
1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신곡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 티저 촬영 중인 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효는 햇살을 마주하며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선사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미니 9집 'MORE & MORE'의 음원을 발매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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