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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민상이 김계란과의 재활운동 첫 회부터 영혼 털린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잡룡이십끼> 방송에서 무릎 통증을 언급한 유민상은 촬영 때문에 아프다며 핑계를 댔고 이에 제작진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계란과의 재활운동을 준비했다.
김계란과 물리치료사와의 첫 만남에서 병원 진단서를 제출한 유민상은 무릎 체크와 걸음걸이 모습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그에 맞는 치료 방법과 운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들은 김계란은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걸스데이 혜리가 보고 싶다."라며 갑작스러운 제안을 했고 "출연료를 모아서 캐스팅 하자"라는 의견으로 또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유민상 건강을 위한 잡룡이십끼 재활 프로젝트 <오늘부터 운동뚱>은 오늘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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