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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한 첫사랑 영화의 마스터피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오는 6월 11일 메가박스 재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2018년 3월에 개봉해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관객들을 '콜바넴' 앓이에 빠지게 했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오는 6월 11일 극장에서 다시 관객을 만난다. 또한, '라라랜드'에 이어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을 제작하는 두 번째 재개봉 작품으로 선정되어 오리지널 티켓 RE 버전을 기대케 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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