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포옹+뽀뽀' 둘만의 행복한 생일파티 "고마워 자기♥"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현아가 남자친구 던과 행복한 생일파티를 했다.
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자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는 6일, 현아의 생일을 맞아 둘 만의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현아와 던의 모습이 담겨있다.
'HAPPY BIRTHDAY'라는 문구와 함께 화려하게 꾸며진 파티 장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 노란색 원피스도 완벽하게 소화 중인 현아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때 현아와 던은 꼭 껴안거나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현아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또한 여자친구 현아를 바라보는 던의 눈빛은 달달했다.
특히 던은 현아를 위해 직접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 이에 현아는 "고마워 자기♥"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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