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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 중인 '스타일리스트 아빠' 김우리가 특급 셀럽들의 추억이 서린 소장품들을 공개,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그는 본격 옷장털이를 선포하고 SNS 친구들에게 '랜선 나눔 폭탄'을 안기며 훈훈한 시간을 예고했다.
이후에도 블랙핑크 제니가 썼던 모자, 빅뱅 지드래곤 스타일 모자, 한예슬&제시카가 유행시킨 가방까지 줄줄이 나오는 가운데, 김우리는 "얘가 우리 집 1위"라며 한 가방을 집어들었다. 이 악어가죽 가방은 가격이 무려 3200만원에 달했고, 김우리는 "2300만원짜리"라며 '서열 2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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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가족의 통큰 '랜선 나눔' 현장과, 셀럽들의 느낌이 살아있는 놀라운 옷장 내부 소장품들은 6월 7일 일요일 저녁 8시 2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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