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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임보라가 공개 연애 중이던 래퍼 스윙스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임보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구 이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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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두 사람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스윙스 소속사 저스트뮤직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임보라가 침묵을 깨고 SNS에 사진을 게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스윙스와 임보라는 2017년 4월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지만, 끝내 결별설에 휩싸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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