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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름맞이 모내기 농촌 활동이 펼쳐진다.
하지만 청춘들은 중천부터 해가 질 때까지 모심기에 구슬땀을 흘렸지만, 겨우 쌀 30kg 양 밖에 되지 않아 충격에 빠졌다. 여기에 집주인은 또 다른 일손 돕기를 부탁해 청춘들을 긴장에 빠트렸다. 이에 청춘들은 새로운 일손 돕기를 위해 '제비뽑기'를 진행했다. 모내기에 이어 특별한(?) 일손 돕기를 하게 될 주인공이 누구일지, 심장 쫄깃한 제비 뽑기의 결과는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한편 청춘들의 뜨거운 여름맞이 모내기 체험 이야기는 9일 화요일 밤 11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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