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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의 부쩍 자란 근황을 전했다.
스트라이프 챙의 모자를 눌러 쓴 정우는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는가하면 입을 벌리고 무료해보이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신영과 강경준을 골고루 빼닮은 정우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오는 6월 말 방송 예정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주년 특집에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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