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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9개월 차 막내아들 정우 부쩍자란 근황 공개 "개구쟁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6-12 09:2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의 부쩍 자란 근황을 전했다.

12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구쟁이 정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막내 아들 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스트라이프 챙의 모자를 눌러 쓴 정우는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는가하면 입을 벌리고 무료해보이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신영과 강경준을 골고루 빼닮은 정우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장신영은 강경준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9월 둘째를 득남했다.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오는 6월 말 방송 예정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주년 특집에 출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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