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부부의 세계' 배우 이무생이 '미운 우리 새끼'에 뜬다.
그런데 동안 외모를 동안 지닌 이무생이 알고 보니, 결혼 10년 차의 두 자녀를 둔 아빠라는 사실이 밝혀져 어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무생은 "알아서 기는(?) 스타일이에요"라며 아내가 무섭다는 귀여운 고백을 해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딸 때문에 가장 화가 났던 일화를 털어놔 母벤져스의 큰 공감을 샀다.
'존재만으로도 명품'인 배우 이무생의 솔직 털털한 입담은 오는 14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