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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점점 어려지는 삼남매 엄마…'하하♥'도 반한 절대동안 미모

기사입력 2020-06-15 17:4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별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은 매일 거의 여름인 것 같은 날씨..모자랑 마스크로 #햇빛차단 #코로나차단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도니 사진 속 별은 흰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동안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아들 드림 군, 둘째아들 소울 군, 막내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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