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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NEW의 콘텐츠제작사업 계열사 스튜디오앤뉴(대표 장경익)가 웹 드라마 제작사 치즈필름과 함께 신인 발굴 프로젝트에 나선다.
스튜디오앤뉴와 치즈필름의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은 오늘 6월 18(목)부터 6월 28(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으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오프라인 오디션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치즈필름 제작 웹 드라마 출연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튜디오앤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및 치즈필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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