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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이태원 레스토랑 운영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홍석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이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당의 내부를 찍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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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한 테이블도 없다. 이태원이 위험한건가 아니면 내 선택이 위험한건가 확실한 건 내 은행잔고가 위험해지고 있다는거다
#클린이태원 #이태원살리기 #자영업자살리기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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