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우새' 박수홍의 어머니가 장도연의 매력에 반했다.
장도연은 "174.5cm다. 서장훈 씨 옆에 서면 유일하게 포켓걸이 될 수 있다"며 서장훈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장도연은 "36살이다. 적당히 농익을 만큼 나이다"고 했고, 그때 박수홍의 어머니는 "우리 수홍이도 저렇게 개그우먼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