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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우새' 박수홍의 어머니가 장도연의 매력에 반했다.
장도연은 "174.5cm다. 서장훈 씨 옆에 서면 유일하게 포켓걸이 될 수 있다"며 서장훈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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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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