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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3일 방송되는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성공적인 일요일 영업을 위해 샘킴과 윤두준의 특급 절친 군단이 아르바이트생으로 출격한다. 또한, 쉼 없이 발전을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아이 엠 샘'답게 새로운 메뉴들을 연이어 출시하며 즐거움을 책임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입을 모아 "이건 신의 한 수다"라고 극찬한 신메뉴를 개시한다. 고기 기름에 닭 육수까지 더해 진한 맛으로 우려낸 볼로네제 파스타부터 고소한 바지락 풍미가 일품인 봉골레 파스타, 그리고 토마토와 생모짜렐라, 바질의 조화가 환상적인 카프레제까지 비 오는 일요일 영업에 먹힐 수 있는 메뉴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화덕 앞을 든든하게 지키던 '피자 보이' 윤두준이 비상사태를 맞이한다. 영업이 시작되자마자 역대급으로 윤두준의 정신력이 흔들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에 피자 주문까지 막아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아이 엠 샘'의 화덕 피자 장인 윤두준에게 닥친 시련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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