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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멜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메가박스 재상영에 이어 CGV, 롯데시네마 재상영을 확정했다.
또한, 25일부터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에서 관람 당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실물 티켓을 매표소에 인증하면 오리지널 A3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해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해당 이벤트는 메가박스(고양스타필드, 군자, 대구(칠성로), 대구신세계(동대구), 대전, 대전유성, 동대문, 부산대, 성수, 송파파크하비오, 신촌, 제주, 코엑스, 킨텍스, 해운대(장산)), 롯데시네마(건대입구, 센텀시티, 신도림, 월드타워), CGV 인천, 씨네큐 신도림에서 진행된다.
이처럼 올여름에도 관객들을 '콜바넴 앓이'에 빠지게 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첫사랑 영화의 마스터피스로 손꼽히며 절찬상영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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