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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컬투쇼' '트바로티' 김호중과 '트롯 왕자' 안성훈이 신곡 홍보로 흥을 돋웠다.
김호중과 안성훈은 최근 각각 신곡 '할무니', '공주님'을 발매했다. 김호중은 신곡에 대해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이다.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스페셜DJ 홍현희는 "저도 노래를 들어봤다. 할머니와 자랐는데 '할무니'를 들으니까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더라"라고 공감했다. 안성훈은 신곡 '공주님'을 대해 "동화 트로트 느낌, 디즈니 트로트 느낌"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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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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