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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현준이 둘째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24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예준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고마워. 최고 아빠 될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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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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