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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수능 대비, 성적을 높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밝혀진다.
특히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으로 수학을 꼽으며, 중학교 때는 중상위권이었던 수학이 현재는 7등급까지 떨어졌다며 답답함을 토로한다고. 이에 교육 컨설턴트 이병훈 전문가가 각 등급별로 수학 등급을 올리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승민이만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적중률 100%로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섭외 1순위인 오대교 전문가가 수능까지 남은 5개월 동안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초특급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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