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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산타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의 품에 폭 안겨서 결혼 5년 차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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