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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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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전효성은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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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프로필 사진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전효성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게 될지,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최근 MBC FM4U(91.9MHz) '꿈꾸는 라디오'의 DJ를 맡아 매일 오후 8시부터 청취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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