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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유미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운동을 다져진 얇은 팔다리와 인형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박하선은 "앗 언니 비앙키 샀네 부럽"이라는 댓글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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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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