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산책 데이트에 나섰다.
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에서 소녀로. 문득 어른스러워 보일 때가 있어서 순간 깜짝 놀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