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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소율이 청초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2일 영화 '시,나리오'에 이어 SF8 '하얀 까마귀' 영화 '태백권'과 OCN '트레인'에서 화보와는 또다른 4역 4색의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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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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