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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선미가 보랏빛 여신으로 변신했다.
선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선미는 지난해 체력관리를 하기 위해 8kg 체중 증량 후 한 층 탄탄해진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신곡 '보라빛 밤 (pporappippam)'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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