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올여름 극장가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유일무이한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오케이 마담'(이철하 감독, 영화사 올㈜·㈜사나이픽처스 제작)이 충무로 최정예 제작진을 공개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다.
8월 개봉.
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보크 논란 "임기영이 상대를 속이려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