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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연희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어 강렬한 캐릭터 스타일링을 탄생시킨 비화에 대한 질문에 "SF 장르에 맞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 고민했다. 파격적인 것을 시도해보고 싶어서 감독께 탈색 머리를 먼저 제안했다"라고 답해 작품에 대한 열의와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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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만신'은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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