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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14일) 저녁 7시 40분 tvN '더 짠내투어'가 박명수의 부캐릭터 '사진사 박씨'의 작품을 선공개했다. 사진사 박씨는 소이현·인교진 부부 인생샷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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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는 '통영의 아들' 허경환이 통영과 거제를 넘나드는 역대급 설계를 선보인다. 통영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답게 숨겨진 명소와 특별한 맛집은 물론 플렉스 넘치는 해상 액티비티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통영과 거제의 맛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허경환의 설계는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우면서도 극강의 스릴과 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단짠단짠을 넘어 박명수가 "천당과 지옥을 맛보게 해주는구나"라고 평할 정도. 소이현 바라기 인교진과 오마이걸의 사랑둥이 막내 아린이 함께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tvN '더 짠내투어'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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